먹고 다니고~

조경희수필문학관 (강화문학관) 다녀왔어요.

love95 2019. 8. 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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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참 빠른 것 같아요~
벌써 다음주면 8월도 끝나고 9월이 시작되니까 말이죠..

다음달은 가뜩이나 추석도 있어서 모처럼 가족, 친척들도 만날거 같고 쉬니까 좋네요.

금방 또 한살 먹게 될거 같은데;;;

또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면 좋은일도 있고 그런거 아니겠어요? ㅎㅎ
흘러가는 시간을 제대로 즐기기 요번에 또 강화도를 다녀왔답니다.

 

오늘은 조경희수필문학관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조경희수필문학관은 강화문학관 건물 2층에 있어요.

 

조경희수필문학관과 강화문학관 관람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이라고 하네요.
관람료와 주차료는 무료랍니다.

앞에 주차장도 넓직하게 있는데 혹시 꽉 차 있다면

맞은편에 용흥궁 공원 주차장도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1층에는 강화문학관이 있는데요.
고려 시대와 조선시대의 문학, 강화의 구전설화,
이규보와 같이 강화도와 깊은 관련이 있는 분들에 대한 전시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렇게 이규보 선생님의 시를 스탬프로 찍는 체험도 있더라구요.
6세 때부터 정말 영리한 분이었던 것 같아요.
나는 6살때 뭐했더라... 생각해봤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ㅎㅎ

 

아이고 사진이 흔들렸네요;;; ㅠㅠ
목판인쇄도 체험해볼 수 있어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목판대장경인 팔만대장경에 대한 설명도 있구요~
참고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 인쇄본은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에요.

물론 이건 실제는 아니라 체험용이겠지만요!

 

이제 조경희수필문학관으로 가볼까요?
조경희수필문학관에는 고 조경희 선생님께서 

생전에 사용하던 책상, 안경, 육필원고 등의 유품을 전시해뒀어요.

 

조경희 선생님의 약력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알고보니까 작가인 동시에 언론인과 관료이기도 하셨더라구요.
정말 바쁜 삶을 사신 것 같아요.

 

조경희 선생님께서는 수필문학의 어머니라고도 불리는 대표적 여류 문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저도 제가 제일 잘하는 분야를 찾아서

그 분야를 대표할만큼의 전문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하게 되었네요.

그러려면 먼저 제가 제일 잘하는 분야를 찾아야겠죠? ㅎㅎㅎ
자기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가져봤네요.

이렇게 조경희수필문학관 관람후기를 마칩니다.

용흥궁공원 위에는 강화성당도 있고 용흥궁도 있고~

강화문학관 역시도 다 무료로 이용 가능하기에

여행코스로 좋지 않을까 싶어요.

조금만 걸으면 강화중앙시장 B동에 청년몰과 강화관광플랫폼까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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