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에서는 역시 우동이지!!!

 

 

 

 

차도 많이 막히고..

명절인줄 알았네요. ㅋㅋ

친구는 서울에 차가 안막히고

출근한 친구는 늘 힘들었던 9호선 출근길을 앉아서 가진 못했지만

낑겨탈 정도는 아니었다며 좋아하더라구요.

나처럼 아예 쉬는게 가장 좋은거지만 ㅋㅋ 참 긍정적인 녀석! ㅋㅋ

저는 휴게소 잠깐 들러서 오뎅우동을 먹는데 말이죠. >.<

역시 짜장면도 생각이 날때가 있지만 우동 한그릇 먹고

맥반석 오징어 먹으며 가는게 최고인듯!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게 흠이지만 ㅜㅜ

그래도 이번 연휴 잘 즐겨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