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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각자의 숙취해소 방법이 있을텐데요.
저의 경우는 먹는건 오히려 니글거린다고 해야하나?
치즈라면이나 크림 들어간 종류로 해장을 해요.
친구들은 짬뽕이나 얼큰한거 안먹는게 신기하다는데
저는 맞지 않더라고요.
음료의 경우는?
헛개나 이온음료, 탄산음료 등을 마실텐데,
전 매실 또는 알로에 쥬스를 마신답니다.
그 말은.. 저 한잔해서 힘들다는 거죠. ㅋㅋㅋㅋ
델몬트 알로에가 냉장고에 하나 있길래
냉큼 가져왔어요.
(이상하게 물 마시면 저는 속이 안좋아지더라구요ㅠㅠ)
반대편에 용량이 적혀있는데 잘못찍음.. 정신없음 ㅠ
알로에가 40%가 들어가있고
180ml의 용량 70칼로리에요.
정확한 이름을 모르니 그냥 델몬트 알로에 혼합음료라고 말하는거에요.
왜 안써있는걸까 제가 못찾은걸까;;
마시기 전 흔들어주고,
마개를 열때 뻥~ 소리와 함께 ㅎㅎ
드디어 마십니다.
안에 알로에 알갱이도 씹혀서 좋아요.
양이 좀 적어 한번에 다 마셨지만
오히려 전 이렇게 알갱이가 들어간 음료들..
왜 쌕쌕오렌지, 코코팜? 이런것처럼 씹히는게 있는게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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