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용했던 폰이 딱히 속도가 떨어지거나 하진 않았지만
과감히 아이폰7으로 교체했습니다.
(이전에도 아이폰이었어요^^;;;)
2년 넘게 사용하다보니 지장은 없었지만 배터리가 반나절도 못가더라구요.
어차피 이전껀 동생에게 주기로 했기에 괜찮습니다.
그렇게 아이폰7 가격도 괜찮게 로즈골드로 바꾸었기에 개통후기를 남겨요.
리뷰를 보면 사실 거의 사실일까 싶을정도로 믿기 어려운게 많습니다.
그러니 호갱이라는 말을 듣지 않으려면
아이폰7 가격을 직접 문의해보는게 답일듯하네요.
저는 공동구매 카페로 개통했는데
기기변경이나 번호이동, 통신사에 따라
천차만별인게 바로 아이폰7 가격이거든요.
마지막에 개통한곳을 알리기로 하고 우선 로드골드 리뷰를 알려보겠습니다.
우선 16기가가 사라지고 32, 128, 256기가로 용량이 커진게 좋네요.
sd슬롯이 따로 없기에 16기가는 너무 불편했었거든요.
(제트블랙은 128, 256GB 모델만 있다고 하네요.)
저는 아이폰7 로즈골드 128GB입니다.
스티커 두개는 어디 사용하는건가요???
로즈골드는 일반 핑크계열이긴 해도 그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아무래도 재질이 바뀌었기 때문일까 싶네요.
양 옆면은 기존과 다른게 없습니다.
다만 이렇게 보면 이전보다 카메라 부분이 살짝 더 튀어나온거 같아요.
안테나가 따로 있는게 아니라 그 역할을 해줬던
절연띠리 불리는 부분이 위, 아래쪽으로 밀리고
여태까지 있던 줄이 사라져서 깔끔해졌어요.
고정형으로 바뀐 홈버튼은 진동이 느껴지기는 한데
아무래도 터치가 워낙 손에 익어서 시간이 필요하겠네요.
3.5mm의 오디오 잭 부분이 없어지면서
그 양 옆이 스피커가 되었는데
아이패드 프로랑 거의 흡사하다고 보면 될거 같네요.
이렇게 변환젠더가 들어있습니다.
전원을 켜면 각 나라말로 인사를 해주며 시작되는데요.
설정하는 방법을 설마 모르시는건 아니겠죠? ㅎㅎ
3D 터치가 며칠 사용중인 지금도 적응이 안되긴 합니다.
이어폰 자체가 선이 길어진거 같은데 변환젠더까지
끼워야하니 불편하긴 합니다.
충전의 경우도 이어폰과 같이 사용을 할 수 없기도 하구요.
그 외에는 아이폰7 로즈골드를 사용하면서
원래 애플제품을 이용했기에 불편함은 없네요.
확실히 사은품이랑 챙겨주는게 대리점을 방문하는것보다는
온라인이 좋다는걸 느꼈는데요.
아이폰7 가격은 스마트한생각(http://스마트한생각.com)에서
카톡 또는 카페로 문의하면 빠르게 안내받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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