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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나태해진건가.. 그런데 알릴거리가 생각처럼 많지 않아요. ㅠㅠ
아무래도 일하고 날이 추우니 다른곳 안가고 바로 집으로 가서 그럴까...
주말도 강추위의 연속이라는데 큰일이네요.
아쉽지만 지난번 먹었던 조개찜을 먹었던 이야기랍니다!!!
음식점 이름을 잃어버렸어요..
사람도 많고 사진을 그렇다고 많이 찍은것도 아니고 해서... +ㅁ+
바로 익혀서 나와서 먹으려던 찰나 사장님께서 생낙지 한마리를 넣어주셨어요. ㅋㅋ
역시 조개구이보다는 찜이 빨리 먹을 수 있어서 좋은거 같아요.
게다가 국물도 있으니까 더 좋구요!!!
다양한 조개들.. (이름까지는 몰라서 미안하다!!! ㅠㅠ)
비주얼 보소보소!!! 너무 맛있겠죠?
처음에 각자 먹기로 했다가 서로 술마시고 까고 하는게 귀찮아서,
다같이 우리 다 분리한 뒤에 먹자고 합의봐서 까기 바빴네요. ㅎㅎ
백김치에 싸먹으니 짬쪼름하니 그냥 맛있다는 말밖에는~~~
조개찜도 고기 못지 않게 사랑입니다!!!
다 먹고 난 뒤 칼국수도 먹어줘야 완성이쥬~~~~~~
국물에 면을 넣고 다시 끓이는 방식이 아니고
면은 다 삶아진 상태에서 나오더라구요.
그래도 국물에 좀 스며들어야하니 조금 지난뒤 먹었어요.
김치랑 함께 냠냠!!!
아 뜨끈한 칼국수 국물과 조개찜까지 술도둑이 따로 없는..
오늘 불금이라 친구들 불러서 좀 뭔가 먹고싶은데, 날이 추워서.. 흑.. 슬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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