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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일기~71

네슬레 키캣 초콜렛~ 말하지 않아도 맛있죠!!! 주말은 일을 안나가도 되지만... 그래도 왜 오후가 되면 한번씩 단게 먹고싶어질때가 있어요. ㅋㅋ 냉장고 뒤적이다 키켓 초콜렛이 하나 있어서 바로 먹었답니다. 네슬레 키캣이에요. 저는 아직도 녹차도 유명하다는데아직 먹어보질 못했네요. ㅠㅠ 언제 산건지 기억이 안나네요.왜 하나만 남은건지 ㅠㅠ 말하지 않아도 맛있다는건 다 아실테니 ㅋㅋㅋ 녹차맛도 조만간 맛보고 싶어지네...하나만 먹으니 더 아쉬웠지만 ㅠㅠ너무 달콤하고 좋았던 키캣 초콜렛이었네요~ 2016. 8. 27.
엄마의 모밀국수... 다 잘할수는 없지 ㅠㅠ 어제 저녁메뉴는 엄마의 모밀국수~날이 더우니 시원하게 모밀을 해먹자는 엄마...처음에 냉면이나 비빔면을 먹는건 어떠냐고 했는데집에 두봉지가 남았다면서 해주셨는데, 음... 결론부터 말하면 대실패? ㅋㅋㅋㅋ 육수도 있고 김가루와 깨까지는 있지만 확실히 음식점에서 먹는것처럼 무갈아넣은거나고추냉이는 따로 없었지.... 중간에 망했다고 시무룩해있길래 "왜 그래?"라고 말하니.. 면이 탱글하게 안되고 죽처럼 되었다고;;; 이거 끓이는 방법 따로 있는건가?그냥 라면 끓이듯 넣고 했다는데 죽처럼 되어버렸다고 하네요... ㄷㄷㄷ 소스는 원래 물을 타서 먹는건가봄.. 약간 짜길래 물 붓고 얼음까지 넣어서 먹었죵~그런데 면이 다 끊어져서인지 젓가락으로 먹기 힘들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모밀국수 맛은 괜찮았어요. ㅎㅎ나중에는.. 2016. 8. 7.
아이스카라멜마키아토(칸타타) 편의점에서 얼음컵에 마셨어요! 항상 말이 달라 어차피 영어라 그렇지만 늘 궁금한게 마로 마끼아또 ㅋㅋㅋ 보통 마끼아또라 부르지만 이번에 편의점 커피 하나 마셨는데 이름이 '아이스 카라멜 마키아토'더라구요. 칸타타 아이스 카라멜 마키아토에요. 105칼로리에 190ml! 고카페인이 함유되었다고 써있어요. 원래 칸타타는 저는 캔으로만 마셨는데 얼음컵에는 처음 마셔보네요. 얼마전 얼음컵 인기 많다고(따져보면 그냥 얼음이지만...) 들어봤는데... 그래서인지 이제는 그냥 팩형식의 커피나 음료를 얼음컵에 부어서 시원하게 마시는 일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역시나 달달해서 좋다. 아메리카노도 잠깰땐 마시지만 역시 마키아토처럼 단게 땡길때가 있네요. ㅎㅎㅎ 2016. 7. 7.
델몬트 알로에 알갱이도 씹히고 좋아요! 다들 각자의 숙취해소 방법이 있을텐데요. 저의 경우는 먹는건 오히려 니글거린다고 해야하나? 치즈라면이나 크림 들어간 종류로 해장을 해요. 친구들은 짬뽕이나 얼큰한거 안먹는게 신기하다는데 저는 맞지 않더라고요. 음료의 경우는? 헛개나 이온음료, 탄산음료 등을 마실텐데, 전 매실 또는 알로에 쥬스를 마신답니다. 그 말은.. 저 한잔해서 힘들다는 거죠. ㅋㅋㅋㅋ 델몬트 알로에가 냉장고에 하나 있길래 냉큼 가져왔어요. (이상하게 물 마시면 저는 속이 안좋아지더라구요ㅠㅠ) 반대편에 용량이 적혀있는데 잘못찍음.. 정신없음 ㅠ 알로에가 40%가 들어가있고 180ml의 용량 70칼로리에요. 정확한 이름을 모르니 그냥 델몬트 알로에 혼합음료라고 말하는거에요. 왜 안써있는걸까 제가 못찾은걸까;; 마시기 전 흔들어주고, 마.. 2016.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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